1기. 누적 수익 인증 (3,300만원) _ 저는 참 운이 좋았습니다
2026.03.19. 15:29조회 84
안녕하세요.
1기 슈터가되고싶은이팀장 입니다
작년 4월, 장교출신 유튜버 강사님의 무강이 있길래
괜한 동질감에 시청을 했다가 ㅎㅎ
와이프를 설득하고, 유튜브의 세계로 들어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덕분에 작년 8월에 퇴사를 하고 전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하면서 제일 좋았던건,
오롯이 모든게 나에게 달렸다는 점 인거 같아요
내가 하는 만큼 나오고,
내가 성장하는 만큼 오를 수 있는게 매력인듯 합니다
(캡컷이 뭔지도 몰랐는데 ㅎㅎㅎ 제가 이걸 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또 다르게 표현 하면,
강사님 항상 말씀해주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겐 레드오션 이지만,
나만 포기 안 하면, 여전히 블루오션 인 것 같아요
(물론, 강사님 잘 만나는 것도 꼭 필요하죠!!)

메인 채널은 7월 말에 시작했는데요.
4~5월이 아닌 이유는,
기존에 하던 채널을 버리고 카테고리를 과감하게 바꿨기 때문입니다
(2차 수창을 90일 이내에 못넘기고 멘붕이 왔더랬죠 ㅎㅎ)
네, 저는 대본 쓰는 재능이 참 없는 사람이었던거죠
뭔가 버릴걸 못 버리고, 말맛도 잘 안 살고
1~3분의 미드폼에 시청자를 이끌고갈 몰입력이 떨어졌던거 같아요
강의를 한 번에 딱! 이해하고,
모든걸 내껄로 만들 능력이 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마음만 앞섰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강의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응축된 포인트" 가 많았더라구요
반복해서 다시 보기를 반복하다 보니 확실히 인사이트를 더 얻게되었구요
지루할 틈 없이 열어주시는 특강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ai를 어떻게 다뤄야 저같은 사람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많이 배웠던거 같아요
그래서 7월말에 시작한 새카테고리 새채널은
자력수창을 하고, 10월20일 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네요
역시! 본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2월에 시작한 두 번째 채널은 아직 소소하네요
그래프 아래에 보이는 수량이 조금 부끄럽지만
퀄리티가 올라간 덕에 타율은 괜찮은 편입니다
(58개 올렸으니깐, 영상 당 평균 95만 조회수 & 11만 원 씩 벌었네요)
2월 부터는 수창 채널을 구매해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중입니다.
아직 쪼꼬미 채널이라 ㅎㅎ 다음 기회에 추가해볼게요!
강의 때, 그리고 카톡방에서 "결 맞춰보세요" 라고 강조 많이 해주시면서
뭐가 결인지, 어떤 식으로 묶어가는지 설명 해주셨었는데요


두 채널 다 확실히, 물 들어올 때 노 제대로 휘두른(?) 영상들은
다같이 서로 서로 끌고 올라 가더라구요
아직 48시간 1천 만은 못 찍어봤고, (찍어보고 싶네요)

올 1월에 찍은 기록인데, 현재까지는 이게 최고 기록인거 같아요
사실 여기 까지의 내용이
뭔가 자랑하려고 하는것 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전혀 아닙니다.
저는 제가 "잘 하는 사람이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재능 없어도, 꾸준히 잘 따라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 를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전 실버버튼도 없어요~, 2기 3기 분들 중에도 고수익분들 많으시던데 정말 대단합니다!!!)
운 좋게 미큐님 강의 듣게 되어서
한 가지 카테고리에 빠지지않고,
본질을 배워가며 계속 확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AI 딸깍'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는지 방법을 알게 된 게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과 시청자가 좋아하는 것의 간극이 정말 컸던 사람이라서
혼자서 이 판에 뛰어들었거나, 어설픈 강사분께 배워서 시작했다면
아직 수창도 못했을 거 같아요
같이 돈 벌 수 있게 기반 마련해주신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미큐팸 모든 분들 절대 포기 안 하시고
강의 복습하시면서 분석하시고
모두 억대로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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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긴글 감사합니다 ! 조만간 실버버튼도 생기실겁니다 ㅎㅎ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계속 만들다보면 이번년도에는 더 좋은성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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